<p></p><br /><br /><br>다음은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><br>구급차에 탄 남성이 경찰과 대화를 나누고 있고요.<br><br>이송 침대엔 부상자가 누워있습니다.<br><br>범퍼가 완전히 찌그러진 차량도 보이는데요.<br><br>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었습니다. <br><br>30대 여성이 몰던 벤츠가, 신호를 어기고 중앙선을 침범해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건데요.<br><br>음주 측정 결과,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습니다. <br><br>그런데 여성의 차량 안에, 8살, 6살 자녀들이 타고 있었습니다. <br> <br>아이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는데요.<br> <br>상대 차량에 탑승한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 <br><br>경찰은, 아이들 엄마가 왜 술을 먹고 차량의 운전대를 잡았는지 조사 중입니다.
